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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3~4일차 수기

조회 수 232 추천 수 0 2015.04.24 10:00:39

-----3일차-----


패드 플레이를 모르니 힘이 빠진다.


알고보니 컨트롤키와 탭키 그리고 백스페이스 키를 모르는 유저들이 많았던것같다.


컨트롤과 탭키는 원거리 평타유저가 반드시 알아둬야할 필수 키들인데.


ctrl키는 on/off 형식으로 되어있는 키이다.  활성화시키면 한놈만 팬다. 평타를 누르건 스킬을 쓰건 오로지 타겟이 그놈에게 꽂힌다.


마도사는 점프공격이 가능하고 사수는 이동하며 공격이 가능하니 이를 잘 써먹자. 심지어 법사는 타겟에게서 등을 돌리고 점프하고 공격을 하면


적에게 반대로 쏜 탄이 유도탄이 되어 나가서 적에게 꽂힌다.  탭키는 그 록온된 적을 다른놈으로 바꿔 록온시키는  키이다.


그러고보니 파티를 운영하면서도 주 딜링은 여전히 평타다. 엥 이 겜 완전 평타만 쓰는 좆망겜 아니냐


스킬이 위치지정식이거나 방향지정형식이라면 그건 타겟팅이 아니므로 쓰던대로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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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즈음 파티원의 채팅의 C랭크가 보였다.  대체 뭘 의미하는걸까. 파티원은 전부 대화할때 C랭크라고 떴었다. 왠지 C랭크라고 쓰니 말그대로 삼류같어



스샷의 것은 우연히 찾은 보물상자인데 보물상자는 정말 찾기 어려운 곳에 많이들 있는 것 같다.



도구상인이 파는 탐지기나 삽으로 탐색하면 이런걸 더 퍼올릴 수 있을거같은데



그걸 언제다찾아보고자빠졌어 클래스레벨업할시간도부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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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스킬인 죽음의선고를 맞은 상태이다.  선고를 맞으면 일반채팅으로 카운트를 센다.



선고를 시전한 몹을 저 시간 안에 줘팸하면 사망플래그는 없어지는모양이다. 파티플이라그런지 딱히 저 스킬로 죽는걸 본 기억은 없는데 솔플이었다면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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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이 +75면 대체 무슨일이일어나는거지 하고 봣었는데 임시점검 이후에 픽스됫댄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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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탑에 가기전 무려 템을 파는 상인이 존재하는 두번째 마을에 도착했다. 허나 여전히 여기서 파는 템들은 성능의 수준이 첫마을이랑 비슷했다.


저 미니맵의 수리를 해주는 대장장이 조차 없는 걸 보라. 이 얼마나 쓸모없는곳이니?


아 그러고보니 저 제미나 여신상에 경배를 안드렸는데 4일차에 한번 드려서 무슨 스탯이 오르나 봐야지.


4일차에 확인해본결과 그딴건없었다. 걍 공터에 절하는 예수쟁이새끼들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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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뭔가 잘못되었단걸 느꼈어야했다. 지금의 한화를 보면 알수있듯이 노리타는 증식한다. 그리타도 증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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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각 가정마다 한명이 하나씩 그리타를 육노예로 데리고다니는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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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자체는 꽤나 개인적으로 참하고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퀘스트 진행에는 상당히 방해가 찰지는 년인데



5인 파티로 그리타를 다섯마리씩 끌고다니다보니까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조사를 할라 치면 꼭 저년이 앞에 서있어서



저년에게 말을 걸어버리게 되는 상황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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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묘하게 똑바로 그려졌다. 흡정석을 깔고 그 안에서 몹을 잡아 마력을 충전시키는 퀘스트였는데 저것도 상당히 고전했었다.



마법사의 탑 던전에는 몹의 피통이 레벨대 치곤 상당히 많기도하고 무엇보다도  드레이크가 나오는데 이놈 스킬이 자기주변에 파이어필라를 사용한다.



이걸 밟으면 피가 3천이든 리플렉트실드가 쳐졌든 걍 경직홀드와 도트딜로 죽는다. 죽창과도 같다. 근접캐에겐 악랄한새끼지아주.여러번 전멸이날뻔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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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다이어그램에서 tos가 어느쪽에 위치하는것인진 아직 감이 잡히진않는데.. 파랑이나 녹색 쪽이려나



일단은 김학규보정이 있다. 음악 관련 보정도있고. 그런점에서 매우 실망스러운점이 배경음이 계속 제자리걸음이었단것이다.



soundtemp나 S.F.A를 깐다기보다 (그런데 사실 이쪽 팀 음악들어보면 그음악이 그음악이긴하다. ost 다 틀어봣더니 아직도 뉴에이지와 트랜스장르가 다수)



음악은 그라나도에스파다쪽이 나았던거같음. 라그나로크1~2는 칸노요코 빼고 듣는다치면 그럭저럭 음악플레이어 안켜도 됬고



이번 작은 몇몇 음악 뺴곤 전부 영..진행을 해도해도 그음악이그음악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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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키루 숲(120렙) 이후에 메인퀘가 더이상 뜨질않아..  이대로 4일차에도 메인퀘가 안나와주면 난 조홍감으로 인해 죽어버리고말아



"메인퀘도없는데 파티퀘스트라는거나한번 해봅시다" 하고 모여가서 잡는모습이다.



뭐 120제 레어무기 종류별로 몇종 나오더라.  경매장에서 저녀석이 뱉는 로드를 25만골드에 이미 낙찰했었는데



파티퀘 보스가 같은 종류의 창과 활로 뱉는걸 보니 사두길 잘한거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 하고 뭐 그러네유



파티퀘스트는 쿨타임이 1시간에 육박하며 필드사냥이기에 꽤나 난이도가 있다..



하필 골목길에서 보스가 소환되는바람에 위치교환을 몇번 써봣는데 처음엔 되더니 고저차때문인지 더이상 위치가 안바뀌더라고.



4일차에는 페디미안 파티퀘스트도 같이 해볼까



---------- 4일차 ----------


으아아아 글쓰던거 임시저장안되고 날라갔어 



4일차는 주로 파티퀘랑 일퀘뿐이라 뭘 쓸지 고민되는데 레벨업도 제대로 안하고 전체적으로 여유를 갖고 보낸 하루였던것같다. 5일차는아마 더 널널하겠지



4일차에 공지에 패드 플레이 조작키를 수정했다고 떴는데 다시 해보려다가 엘리멘탈리스트로 전직하는바람에 쓰는 스킬이 4개가 더 늘어서 집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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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어쩌면 패드플레이에 집착하는 된건 더욱 편리한 자세로 더욱더 게으름을 추구하기위해서인데 이건 마치 현 인류의 편의성을 늘려가는 과학기술

의 진보와도 같은 나자신또한 더욱더 게을러지기위해서 인간의 욕망이 부지런히 원동력을 심어주는게 아닐까하는 cbt인데 집착해서 뭐하나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불편함을 감수하고 게으름을 추구하기위해 현재도부지런히 정력을 낭비하는것이 지금까지의 인류가 발전될수있었던 어쩌고저쩌고



개 쓸데없는 생각만 늘어간다. 겜이나 해야겠다. 나마스떼.나마스떼.



스샷의 것은 탐욕,나태,오만,질투,색욕,분노,식탐 뭐 이런 목걸이가 퀘스트 보상으로 계속 나오는데 각각의 템 옵션이 미묘하게 구린걸로보아



이것들도 조합재료가 될거같다. 정확히 7종의 욕망이니 말그대로 드래곤볼이잖아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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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파티퀘 지역이 참으로 어처구니가없었다. 5인이 어딜 가도발동안하고. 따로 저 표시된곳으로 들어갈 우회루트를 찾아봐도 나오지도않았다.



저거 하나 깨겟다고 어림잡아 2시간썼던거같다. 결국 못깨고 그냥 표기오류로 판단하고 걍 파티깨고 파티퀘스트 다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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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입을 헤 벌리고 다니는 캐릭들을 볼수있는데, 조건이 뭔진 모르겠음. 심지어 이동하면서도 헤 벌리고 뛰어다니는 캐릭을 볼수있다.



 저 귀요미를 타고다니는 창기사의 말로는 카타프랙트 스킬의 성능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이 안다물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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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퀘 이후 템이 하나씩 들어오긴 하던데 클베니까 그냥 파티원 템이 뜨면 무료나눔 하고 다닌다.



처음엔 나만그랬는데 진행하다보니 죄다 무료나눔하고앉았다. 이럴려고 무의식적으로 내가 클래스안겹치게 구성 짜고다닌건가 싶다.



아스턴 스태프? 였던가를 저쪽 채널에서 납치해온 바바리안이 줏었는데 나한테 기증한답시고 땅에 떨궛댄다. 땅에 떨구면 저하늘의 별이된다. 조패벌라



뭐.. 나중에 파티퀘 또 돌아서  사수가 또 줍길래 여차저차 입수는 했다.  근데 이 파티퀘란게 문제가 5인정원에 쿨타임이1시간인데..



필드보스형식이라서 5명이 해금조건 완료해서 소환했더니 지나가던행인1새끼들이 툭툭치고 잡히면 템루팅하고간다. 왜 이거 이벤트전투로 안넣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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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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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묘역은 퀘도없고 몹도 41레벨이 평균레벨이던데 뭔가 숨겨진 퀘스트가 있는거같기도 하고 


저기도 그중 하나인게아닌가  모르겠다 걍 탐사하고 나옴 2층들어가는방법은 주변에 영혼 굴러다니는거 맵 5시방향에있는 상에 처박고 들어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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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세계에선 양파를 케파라고 칭하나 보다. 종류도 많고 스샷의 것은 날개가 달려 날아다니는 종이다.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팔도있네.



저 레벨대부터 고레벨 대 까지 폭넓게 서식중인것 같다. RO 의 포링류 같은 존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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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저는 1인당2그리타까지 부릴수 있는모양이다. 정력이 넘치나보다. 저렇게 그리타를 부리고 다니는걸 보고 나도 생각나서 인벤토리를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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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놈을 개로 부리게 되는 시츄에이션이 되어버리고말았다. 고양이나 토끼 귀도 필시 있으리라. 악마의 날개 레시피도 있었다.


레시피는있는데 재료 수집이 귀찮아서 조합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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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보이지도않던 다 짱박혀있는놈들이 죄다 튀어나와선 " 정신차려 신참! " 하곤 죄다 앞질러 레이드가자고 지들끼리가던데 스토리진행하니 이유가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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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맵을 보니 용사 일행은 이제 절반 진행했다. 근데 테스트기간은 이제 별로 남지않았다.  뭐 저 빈 땅들이 이번 cbt에 전부 맵해금이 되어있을린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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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npc들이 굶주림에 찌들어 고기에 환장한 모습이다. 이래서 예수쟁이새끼들은 안돼요. 고기달라길래 주변에있는 양파좀 뜯어서 건네줌.



채팅내용은 비터가 기껏 cbt하러와서 진행중 버그신고를 나한테 했냐고 번-번-히 물어봄. 했냐고 묻지말고 걍 니가 처 하면되잖아 씨발놈아



인게임내에서 버그제보가 가능하게 버튼도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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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슬립먹은게 귀여워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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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뵈도 왼쪽의 오브젝트는 엄연한 식량들의 산이다. 밑에 깔린건 먹고 남은건진 잘 모르겠다.



잘보면 오렌지도있고 고기도있고 생선도있고 바게트빵도있고(벌레인줄알았다) 심지어 스샷 우측 하단엔  양파도 날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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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2서클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구려어어어어어어어어 크로노멘서는 더구려어어어어 엘마 스킬은 쓸만은 한거같은데 쿨이 죄다 1분짜리야아ㅏㅏㅏ



어스퀘이크의 실범위 너무좁아. 이런 렉에 민감한게임은 절대 채널링 계열 스킬을 가진 직업을 하면 안된다. 뒤지기 딱좋다. 라기보다 거의 죽여줘! 라는 느낌.



마치 lol의 카타리나가 순보로 붙어서 죽음의연꽃을 시전하는데 그 순간 렉이걸려 공격이 안나가는 그런거야. 사이코키노는 그런게 많아. 집어치우는게좋아



"쓸만하네!" 싶은건 전부 쿨타임이 기본적으로 1분이 넘어가더라. 쿨타임이 없거나. 쿨타임이 매우 길거나. 이것이 좋은 스킬이다. 



슈아스펠은 아직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안잡힌다. 버프형식이면 지속좀 최소한 1분대로만들어주지 위자드3서클마스터해봐야 15초갖고 누구코에붙이라고



가뜩이나 차지하는스킬이 슬립이나 에너지볼트뿐인데 에너지볼트도 이젠 거의안쓰네



특성강화에 돈 괜히 꼴아박았어 솔직히 돈부어도 한 10레벨정도갖곤 개털만큼도안세짐




-----4일차 수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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