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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세계 찾고있는 자신 손을 더듬어가며 모험해 조금만 더 대담하게 하지만 뭔가 공허해 거짓이 준 rapture 수마와도 같은 indignation 본대로 흉내내어 가장하는 sorrow 시선을 옮기는 pleasure 내리꽂힌다 입에 담으면 싸구려 희망이라는 문자를 누구보다도 강렬히 원했어 손을 뻗을수록 멀어지며 이윽고 사라져 마치 잡을 수 없는 신기루 잠자코 있지 말고 이쪽을 봐 좀더 옆에서 목소리를 들려줘 그것만으로 전부 변할수 있으니까 새하얗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 넘겨진 일기장 쪽수는 66 더하기 1 무죄의 innocence 처음으로 알게 된 밤의 sadness 부숴져 흩어지는 어린 lonliness 눈치채지 못했어 지금까지 happiness 닫혀져있던 weakness 해방해 단단히 굳어버린 경박한 웃음이 눈물로도 벗겨지지 않아 감정의 감옥에서 페르소나에 사랑을 느껴 이 얼마나 미덥잖은 신기루 텅 비었다고 말하지마 더이상 불안하게 하지마 허무한 꿈은 깨어날 테니까 언젠가 만날수 있어 내 모습을 한 누군가는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 지금은 말도 아니야 결코 능숙하지 않아 하지만 전하고싶어 거짓없는 진실된 마음은 마음에 닿아 반드시 그것은 신의 가무---신기루 울며 웃으며 분위기에 빠져 조금 삐뚤어져 보기도 하고 그런 면도 전부 어울릴테ㅣ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