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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갈까말까 계속 안철수 마냥 간만 보고 있는 중인데
이제 근 한달 조금 넘게 살아봤으니 내가 가고 싶은 맘 들게 썰좀 풀어봐라
그리고 궁금한거 좀 물어보마. 저번에 전화로 얘기하던거 연장선 될거 같은데.
1. 세슘 맛있음? (현지 상황과 분위기를 알려주오. 우리나라 북한이 위협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느낌이냐?)
2. 의식주 해결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라.
3. 일본어 실력 N2급 따놓고 가는게 좋겠지?
4. 알바 끝나고는 뭐함? (따로 자기공부 할 수 있는 여건 혹은 알바 하나 더 뛸 체력 남겨서 돈 더벌 수 있음?)
5. 말은 얼마나 함? 알바 도중 하는 업무 대화 말고.
6. 네가 가지고 있는 1년어치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네 인생의 확실한 터닝포인트가 될 거 같은 나날임?
7. 안 외롭냐. 몸이 굶어 죽기 전에 마음이 시들어 죽을거 같은데. | ||
1. 세슘 맛있음? (현지 상황과 분위기를 알려주오. 우리나라 북한이 위협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느낌이냐?)
정부도 도쿄전력도 매스컴도 안전하다고 하는 분위기라 다들 그렇게 믿고는 있는거 같음
2. 의식주 해결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라.
의-손빨래로 돌려입음
식-알바처에서 두끼 먹고 하루끝
주-월세5.4만엔. 초기비용은 17만엔인가 들었음
3. 일본어 실력 N2급 따놓고 가는게 좋겠지?
능력시험은 실전과는 확실히 동떨어져 있다. 아무래도 상관없음 굳이 공부하겠다면 애니나 드라마나 볼것
4. 알바 끝나고는 뭐함? (따로 자기공부 할 수 있는 여건 혹은 알바 하나 더 뛸 체력 남겨서 돈 더벌 수 있음?)
나같은 경우는 05시기상/출근해서 15시 일끝나고 잠드는 22시까지 그냥 노는중
5. 말은 얼마나 함? 알바 도중 하는 업무 대화 말고.
일상생활의 일어회화 사용비중 및 빈도를 말하는건지..
완전 정착하기까진 집계약이나 골치아픈 것들이 많아서 비중도 빈도도 높은데
정착하고 나선 그닥 일본어 쓸일은 없음. 일할때 하는 노가리정도
6. 네가 가지고 있는 1년어치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네 인생의 확실한 터닝포인트가 될 거 같은 나날임?
이미 540도 회전상태
7. 안 외롭냐. 몸이 굶어 죽기 전에 마음이 시들어 죽을거 같은데.
천부적아싸라 별로 그런감정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