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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에 출발해서 6시 40분쯤 도착했는데 공항은 벌써 엄청 북적댔다. 출발까지 할게 없어서 준비해간 아침먹고 비행기 슝 ![]() 도착해서 전철에서 한장. 공항급행 탑승 ![]() 나가호리바시에 내려서 호텔로 갔다. 체크인 시간이 아직이라 짐만 맡기고 밥을 먹으러 우메다 역 스시사카바 사시스로. ![]() ![]() 메뉴들. 웨이팅은 20분정도 ![]() 시작은 역시 생맥. 산토리 카오루 에일! 부드럽고 쓴맛이 적어서 반응이 좋았음. ![]() 연어알 감자 샐러드. 400엔 정도였나 했는데 알이 3가지인가 있으니 식감이 다양해서 좋은 술안주였다. ![]() 일행중 회를 잘 못먹는 사람이 있어서 시킨 소고기. 부드럽고 맛있었음. 막상 시킨 일행은 별로라고 ![]() 이집오면 꼭 먹고싶었던 '새우 육회'. 새우 7마리와 노른자, 밑에는 밥이 있었다. 새우의 단맛과 재료들의 조합이 좋았음 ![]() 참치. 크고, 맛있다! ![]() 새우 3종. 새우 三昧?랬나 말장난같은 그런 이름. 머리랑 같이 주는 도화새우가 아주 맛있었다 ![]() 술안주로 시킨 가라아게. ![]() 장어. 부드러움 ![]() 맛있어서 또시킨 도화새우. 존맛 ![]() 등푸른 생선 3종. 맨 오른쪽보단 왼쪽 2가지가 맛있었던 걸로. 냄새는 없음 ![]() 연어.의외로 연어가 엄청 맛있어서 띠용함 ![]() 계란은 평범 ![]() 연어가 맛있어서 시킨 연어김말이. 다음에 다시 가면 새우육회랑 참치김말이와 함께 다시 시킬듯. ![]() 마지막으로 궁금해서 시켜본 삶은 가지에 연어알을 올린 메뉴. 호기심은 지갑을 죽인다..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 밥먹고 할거 없으니 바로 술사러 갔습니다. 날이 좋아서 한샷 ![]() 도착. 타카무라 와인 앤 커피 로스터스. 와인샵과 카페를 겸하는 곳이다. 커피도 팔고 와인 시음도 가능한 곳 ![]() 오자마자 만엔어치 시음권 충전해서 첫잔으로 마신 화이트와인. 상쾌한 산미와 청포도같은 과일향, 그리고 고소한 향이 났던.25ml에 2500엔 ![]() 사실상의 목표였던 샤토 디켐 1984. 25ml에 5500엔이지만 도전해봄. 오퍼스 원도 궁금했지만 3병 모두 없어서 아쉬웠다. 여태 먹은 소테른에서 산도가 부족해 이것이 소테른의 한계인가 했었지만 디켐은 40년이 되었지만 탄탄한 산도와 놀라운 밸런스를 보여줬다. 소테른은 디켐 미만 잡이라는걸 증명해냈지만 가격을 보면 뭐... ![]() 마지막 남은 돈으로 실버오크를 시음하려 했지만 100엔이 모자라 시음한 깔롱 세귀르. 향은 좋았지만 빈티지 때문인지 이미 좀 지난 느낌. 입에선 별 맛이 나지 않았음. 여기서 와인을 2병 집고 다시 호텔로 출발 ![]() 지나가다 본 꽃. 이거 벚꽃인가? 하면서 찍음 ![]() 호텔로 오면서 산 네기 타코야끼. 식어도 맛있었음. ![]() 저녁에 도톤보리를 가봤는데.. 아니!!! ![]() ㅠㅠ ![]() 글리코 찍고 아베노하루카스로 하루카스 300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 하루카스 300 야경. 정말 좋음1 ![]() 정말 좋은 야경2 하이퍼랩스 ![]() 아 오사카성 30배줌으로 다 봤다! ![]() 아 시텐노지 다봤다! 정말 추천하는 야경 스팟입니다. 꼭 가시길 ![]() 저녁에 아는 사람이 불러서 간 이자카야. 이미 저녁을 먹고 2차 중이었던 가게 ![]() 공짜술은 고구마소주부터 ![]() 로쿠와리로 먹길래 공짜니 그냥 주는대로 먹었습니다. 괜찮네? 초점은 사망 ![]() 마스터의 마파두부. 사천반점에서 먹었던 그맛이 났다.양식과 중식을 전문으로 하던 주방장이었다고 함. 심지어 여긴 와인바?! ![]() 감튀와 교자. 메뉴 나눠먹기라 소분된..일본 교자를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다 ![]() 닭가슴살 회.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부드러운 생선회 맛 ![]() 라무네 사와. 생각보다 맛있다! 이 다음에는 플레인 사와를 마셨는데 이게 제일 먹을만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