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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플레이해 본 바 느낀점 이게임은 포지션이란게 없다. 탱딜힐 역할분담이 아니라 모두 딜러다. 이런 구조는 마영전과 비슷하지만 문제는 지들이 공식적으로 설명하는 바와 캐릭터의 컨셉이 전혀 일치하고 있지 않다. 나이트라는 캐릭은 방패는 들고있지만 정작 가드스킬은 써봐야 스턴에 넉백에 나자빠지기 바쁘고 데미지 감소율도 50%밖에 안되는데 스킬간 연계도 구림 따라서 탱커랍시고 내놨지만 보스패턴은 죄다 가드를 최소화하고 이동기로 피해야 한다. 실드를 들고 아군을 수호하는 든든한 전사라는 공식 설명이 있지만 실상은 어그로 하나 못끌고 동료들이 뒤지던 말던 누구보다 빠르게 돌진으로 보스뒤로 숨어서 스킬 두개를 무한반복하는게 현실이다. 또 바야르라는 최종보스를 잡아보면서 이겜 직업컨셉이 참 병신같다고 다시한번 느꼈다. 이겜은 던전에 입장하면 제한시간이 주어지는데, 던전마다 다르지만 이 보스의 경우는 10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진다. 이때문에 프리스트가 힐을 열심히하면 프리스트 분의 딜이 딸려서 클리어를 못하는 병신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프리스트라는 캐릭을 냅두고 다들 저마다 포션 줄창 빨면서 빡딜해야 겨우 잡을수 있음 게다가 이곳은 권장레벨 30에 10명 제한의 던전이지만 그렇다고 평범한 30렙 10명이 달려들면 죽어도 못깨고 어느정도 게임센스가 있으면서 장비도 되는 겜창새끼들 열명을 모아가야 클리어가 가능한 씹헬난이도 던전이다. 다른 직업군들은 원래 컨셉이 딜러라 알아서 피하고 딜하니 불만은 없다. 다만 유저들에게 탱커니 힐러니 헛된 망상을 불러일으키는 나이트와 프리스트는 캐삭을 하던지 직업명을 바꾸던지 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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