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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채널러의 당첨자들과 의견조율을 하다가 여차저차 법사계를 파게되었다. 법사계가 취미는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못할만한것도아니니 일단 트리를 정했다. 스샷이 순서가 뒤바뀌어있다. 그 스샷을 보고 해당상황을 떠올리며 수기를 적는다 초장부터 서버가 터져부럿소잉. 접속버튼을 미친듯이 광클하면 어거지로 들어가지긴 하더라. 5분 섭다 이후 재오픈 이후 저 시뻘건 5개의 동그라미들은 그 이후로 3개를 넘는일이 발생하지않았었다. cbt라그런지는 몰라도 설정이 상당히 간소하다. 키설정도 커스텀으로 한 키 한키 지정을 못하는 상태. 2일차는 패드로 해볼 생각. 뭐 설치폴더 들어가서 xml파일 만져서 거기서 수정하라는 이야기가 있다는데 거기까지 하긴 귀찮고 사람이 많으면 프레임이 참 안나온다. 뜬금없이 안가본곳을 한번 모험심에 들러보앗다가 마주한 고레벨 몬스터에 지렸다. 여기서 라그나로크 때의 트라우마를 한번 회상했다. 일러는 볼때마다 호불호가 갈릴거같은데 에너지볼트를 최대한 돈될때마다 특성을 때려박았는데 어째서인지 평타dps보다 약하다. 좃망의냄새가...일단 3개체 스플래시라 주력으로 쓰고있다 리플렉트실드는 1레벨만찍어도 충분히 쓸만한듯. 슬립은 레벨이 오를수록 수면시간과 피격횟수당 슬립해제조건이 증가. 2차 cbt 러너 치고는 꽤 앰창인생의 순위권에 들은...거같다만 클래스가 좃망이라 포션을 바리바리 싸들고다닌데다 nxp도 난사해서 앞으로가 버겁다는걸 느낀다 여기 bgm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바로크 풍 음악에 대비되는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오사무 쿠보타의 오딧세이같은) 메탈? 고스 락? 그쪽 계통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소프라노 피쳐링 같은게 삽입되어있다.
하지만 그에 대비해서 저 퀘를 진행할 즈음(6~8시)에 서버 팅이 미친듯이 광역적으로 발생하는 시간대였던지라 기분자체는 굉장히 불쾌했었다. 저 서버 팅 스샷은 폴더 내에 아직도 다른 구도의 팅 스샷이 열 장 즈음 들어있는상태. 마왕니뮤는 반피즈음 까면 퇴각한다. 오아아는 삭힌게 제맛입니다. 스킬레벨이 미친듯이 찍혀있어야 좋다.....고 한다는데 난 저거 쓸거같지가않았다 2서클 위자드를 괜히했음을 저걸 보고 느낀다. 처음에 저 미션이 상당히 어리둥절했었다. 요는 뒤통수를 쫒으면서 안 걸리기만 하면 된다. 메탈기어 솔리드의 그것과 유사하다.
--- 생략 위저-위저-위저-엘레멘탈-크로노를 타려고했을 즈음 캐릭을생성하고 미친듯이 퀘진행을시작했다 - 라고 생각할 즈음에 파티를 맺고 다니다보면 같은 에리어의 파티원이 퀘를 수행할때 이벤트 보스전투에 납치되어 끌려가는점이 인상적이었음. 2일차는 ps2패드로 진행 키 설정 관련 링크 </iframe> -------------- 2일차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실패했다... 귀중한 테스트 시간만 2시간즈음 날렸다. 열심히 위에 링크된 hotkey.xml을 손대고났더니 조이스틱용 키설정 xml이 따로잇었다. 그런데다 정작 셋팅을 해놓고보니 사용할수있는 슬롯창도 상당히 적어졌음을알수있었다. 조이스틱으로 하되 키보드를 아예안쓸수가없는상태였던것. 이점에 대해선 그냥 인게임 내에서 키설정을 지원할때까지 포기하는걸로
첫날에 간 한번 보고 안할놈들이 대부분 떨어져나간 상태이다. 첫날보단 어느정도 (그나마) 쾌적한 플레이를 할수있었다. 렉은 물론 있었지만. 어째선지 채널의 개수가 계속 바뀐다. 처음엔 10채널까지 존재하다가 1~6채널이 운용되다가 이젠 1~5채널까지로 굳혀진것같기도. 내일도 오픈시기에 아마 다시 10채널까지 개방했다가 반나절 지나면 5채널로 굴릴 모양인데. 채널 집합을 처음에 10채로잡았다가 너무 자주 사라지는바람에 지금 작성자가 주로 하는 채널은 5채널로 굳혀진 듯 하다. rpg의 빼먹을수없는 무기와 강화에 대해서인데, 강화자체는 매우 심플하다. 도구상인에게서 모루를 사고. 모루를 사용하고 강화할무기를 선택하면 자기 캐릭터앞에 모루오브젝트가 출현한다. 그걸 플레이어가 평타를 때려서 모루를 부시면 강화의 결과가 나온다. "강화하는건 네녀석의 인과응보라이니 데이터쪼가리의 npc를 저주하지말라"는 듯한 암시를 남기는듯하다.. 홀그렌이나 퍼거스를 탓할수가 없는게임이 됐다 제련비는 순수하게 게임머니만 소모되며 숫자가 높아질수록 제곱으로 강화비가 오르는듯? 5강까지는 안전강화인데 6강부터 무진장잘터진다는 카더라가 덧붙이면 같은 렙제에도 등급이 있는모양이다. 같은 40제 노멀등급 3성 아이템마다도 이름이 제각각이고, 공격력도 약간씩 급이있다. 마치 언커먼템중에서도 최상급과 최하급이 있는 그런느낌? 무기에 박혀있는 돌맹이는 젬이라고 하며 아이템 슬롯에 장착하여 어쩌고저쩌고 능력을 강화하는 뭐 알고있으니넘어가고 죽으면 유일하게 떨구는 템이 장비 (최소)내구도와 바로 저 "젬"이다. 그것도 한개만떨구는게아니라 갖고있는 젬을 다떨군다. 그래서 구하는족족 창고에 박아놓는편이다
아이템 이미지 배경이 푸르게 혹은 보라색으로 빛나는게 그게 실질적인 등급을 매기는 듯 하다. 근데 75템이 왜나왓지? 옆채널에 나랑 레벨 비슷한 칼잽이 있길래 쓰라고 갖다줫다. 어차피 클베라 팔지도 쓰지도못하는데 나누고삽시다.
마법사 클래스중에서 현재 가장 인기가 좋다고하는 파이로맨서( 불을다루는 2랭크 법사) 들이 환장한다는 듯 하다.. 이걸 들고 파이어월을 쓰면 천씩 뜬대나뭐래나 난 필요없어서 이것도 역시 옆채널 불법키우는놈 갖다줌. 2서클 위자드로 전직을 한건 이번 테스트 최고의 후회로 남을것이다. 혼자서 할만해서 계속 멍청히 평타사냥을 할무렵 왠 바바리안이 같이 파티하잔다. "나 2서클 위자드라 호구등신노딜새끼인데다 힐도못주는데 괜찮것소" 하고 물으니 지도 몇대퍽퍽맞음 죽는댄다. 그래서 파티했더니 애미 시발 바바리안 존나쎄네 지혼자 버프 다섯개씩 처걸고 자코몇마리씩모아다 줘팸시전해서 경치랑 템다쓸어가는데 그걸 보고 검사를안한건 내 테스트 최고의 실수가 아닌가 자책했다. 근데 아무래도 근접캐인지라 저 검사가 보스전만되면 보스가 깔아대는 디버프장판을 신나게 밟아주시고 그걸 낑낑대며파괴하는모습을 보니 "원캐를해서다행이야..." 하는 우디르급 태세전환이 되버렸다.. 스샷은 백스페이스의 사용법을 모르는모양이라 사용법을 알려주니 저 대사를 날려주시더라.
오아아스킬을 구별하는것이 이 테스트 최대의 난제. 링커도 괜찮은데 공격기술이 좀더필요해서 유리겔라로 전직 뭔가 비정상적인 레벨이 있는 에리어는 그 앞에 위험 표지판이 박혀있다. 모험심 이전에 퀘도 없으면 100% 그것이 적중. 팻말 박혀있으면 안 가는게 좋다..
이후로우연찮게 지나가다 같은퀘를 하고있는 옆채널 조원들과 의기투합하여 퀘를 진행했다. 중간에 이탈한 바바리안 전사도 다시 불렀는데 내가 딴짓하는동안 바바리안놈 하는말이 다른 사제와 파티플을 해선 뽕에 취하고있더라. 마침 생각나서 큰놈을 스카웃하여 4인플로 계속 진행했다. 1탱 1사수 1법사 1사제의 균형적인 파티구성이었다. 5인파티가 최대인원. 우연찮게 큰놈도 대충 퀘 진행도가 비슷해서 얼추 퀘 진척도를 맞춘뒤에 진행하다 테스트가 끝난것같다. 역시 rpg는 파티플을 해야 재밌지만 단점이라고한다면 레벨링이랑 템수집이 분배다보니 더럽게안돼
)@( ------2일차 종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