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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나도 안들어가고 커피 향만 첨가한 편의점 커피 같은 새끼들
진지한 대답 하는 척 하면서 알맹이는 하나도 없네 ㅋㅋㅋ
진지한 척 하면서 쓴 글에 진지하게 대답해주는건 군인 뿐이네.
하여튼 땡스 일단 다음주에 만나기로 약속함
히롱 말이 정답이었다는 것에서 경외감을 느낌. 그렇네. 괜히 허상뿐인 망상공상궁상 떨 필요 없던거 같다.
문자 보내놓고 답장 안한다고 재촉문자를 보내려다가 쿨한 척 하려고 참았지. 그러고도 속으론 불안해서 여기다가 찌질찌질 글 싸지른 후에도
전화 한번 걸어볼까 말까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 그쪽에서 전화 걸려왔음. 그래서 약속 잡았지.
뭐 대충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만원 대 파스타집 하나 알아봐서 밥 먹고
'네가 밥 샀으니 커피는 네가 사라' 분위기 조성해서 커피 마시고
소화하자니 뭐니 하면서 수지 레스피아 한바퀴 산책하기.. 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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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는기본